영화 상영 시작 전 기다리며 찰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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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은 든든하고 따끈한 감자탕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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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탕은 진짜 맛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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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호는 23일에 영화관람과 외식을 하고 왔습니다.
영화는 상무지구 메가박스에서 봤고요,
따끈한 신작인 '스파이 지니어스'를 보았어요.
아직 자막을 보기에는 어려워서 더빙된 걸 봤는데,
어떤 친구는 재미있었는데 어떤 친구는 재미없었다고 해요.
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점심을 먹으러 갔답니다.
전 날 비도 오고 그래서 따끈한 국물이 땡겼어요.
감자탕으로 든든하게 배도 채우고 따뜻하게 몸도 녹이고, 즐거운 하루 보냈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