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엄한 표정으로 거울을 보고 있는 우리 친구의 모습 ^^

그냥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 자체가 좋은 것 같죠? :)

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!

오늘은 102호 친구들의 이미용 날이었습니다 :)

다들 활짝 웃으면서 미용실에서 즐겁게 머리를 다듬었지요!

이미용을 한다는 생각에 들떠서 얼굴은 계속 싱글벙글 하며 즐거워했답니다.

시원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마무리 한 오늘의 이미용 시간이었습니다~